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요구 파업 (문단 편집) === 2022년 11~12월 총파업 === 6월 합의때 물류산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성명서 2번 항목에 "국토교통부는 현 운영 중인 안전운임제를 지속 추진하고 , 품목확대 등을 '''논의'''한다”고 합의한바 있는데 문제는... || 날짜 || 내용 || || '''09월 29일'''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에서 국토부로부터 안전운임제 시행결과 및 논의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화주측 입장을 적극 반영한 내용을 제시해 화물연대가 반발하였다. || || '''11월 14일''' ||화물연대는 기자회견을 통해 10일 후 11월 24일에 '''총파업 선언'''하였다. || || '''11월 15일''' ||국토교통부는 폐지와 품목 확대는 국회 논의가 필요하다며 얘기했으며, 관련 법안도 국토교통위로 넘어왔다 || || '''11월 16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공공임대 주택 예산안을 복구하면서 여당이 반발해 11월 16일 예정됐던 법안심사소위가 '''파행'''되었다 || || '''11월 22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당정협의[* 안전운임제 위반에 대한 처벌조항을 삭제하는 법안 발의가 있었으나 철회되었다고 한다.[[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38713|#]]]를 통해 일몰제만 '''3년 연장'''하고 '''품목 확대는 불가'''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 || '''11월 23일''' ||정부에서 새롭게 법안 '''발의'''했다. || || '''11월 24일'''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돌입했다. || 결론적으로 말해서 6월의 합의안인 지속추진과 품목 확대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로 했지만, 6월 이후 사실상 논의된 바가 없었고, 안전운임제 일몰기한인 2022년 말은 점점 다가왔다. 그러자 파업종료 5개월만에 다시 파업을 개시한다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깊은 빡침과 열이 바짝오른 화물연대는 결국 11월 24일 자정부터 총파업을 개시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